[국토부]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신도시 조성

 

 

여의도 30분 거리에 분당급 신도시 조성된다.

 

 

 

김포에 신도시 짓는다.

기존에 개발된 지역에 연계해서 마저 짓는다고 한다.

 

 

 

 

 

 

윤석열 정부의 첫 공공택지 개발지구 후보지였던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가 공식으로 지정되어 본격 개발된다.

 

두번째는 평택지제(3만3000가구)

세번째는 구리토평2(1만8500가구) / 용인이동(1만6000가구) / 오산세교3(3만1000가구)

 

도 내년까지 공식 지정한다고 한다.

 

 

 

김포는 교통 지옥으로 (대중교통) 악명이 높은데, 철도 중심으로 개편이 잘 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상하게 서울 서쪽은 좀 인기가 덜한 것 같다.

미사 하남 이런 데 보다 뭔가 느낌이 좀.....

 

 

그리고 여의도에서 30분~ 이거는

강남에서 1시간이면 간다~ 는 경기도 지방 같은 느낌이라 ㅋㅋ 홍보 문구가 묘함.

 

 

 

 

그래도 내 집 주면 좋겠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