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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기

[먹포] 롯데리아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갈릭맛)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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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포 : 먹고 포스팅

 

 

롯데리아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를 먹은 이야기

 

 

 

먹은 음식

롯데리아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갈릭맛) 세트 - 든든한 점심

 

먹은 일시

2024년 6월 4일 12시 20분

 

먹은 장소

롯데리아 매장 ㅇㅇ점

 

먹은 후기

롯데리아는 반성해야 한다.

 

오징어 다리 튀김은 일단 잘 잘리지 않는다.

살이 통통하지도 않다.

살이 부드럽지도 않다.

살이 바삭하지도 않다.

 

그냥 질겨서 잘근잘근 씹어서 억지로 끊어내야 한다.

 

오징어 패티도 맛이 무슨 해산물의 맛도 안느껴지고 그냥 그렇다.

 

롯데리아는 실험적 도전을 멈추고 내실을 다져야 한다.

 

 

 

 

 

전체적으로 매우 실망이었다.

 

 

먹은 후기 : 2.0 / 5.0

 

 

 

롯데리아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를 먹은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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