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가정 미용기기 수출 대박 (에이피알 매수)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에이지알

 

들어가며

 

화장품 주식을 눈여겨 보라고 한다.

 

달러 강세이기 때문이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4/04/17/PZFKLQAZVRD3HA2JR465YIRV7E/

車 다음은 어디?… 강달러 수혜株 찾기에 화장품·라면 ‘들썩’

 

 

 

그 와중에 화장품 뿐만 아니라, 가정용 미용기기 수출도 역대 최대 라고 한다.

 

 

 

 

가정용 미용기기란?

 

가정용 미용기기는 전동 피부 마사지기, LED 마스크, 두피관리기 등의 소형 전기 제품류를 말한다.

 

관세청에 의하면 ’24.1~4월 가정용 미용기기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45.0% 증가한 6천7백만 달러로 동기간 역대 최대실적 기록했다. 지난해(’23년) 연간 역대 최대 수출에 이어 올해(1~4월)도 동기간 최대실적 보이며 수출 증가세 지속되는 중이다.

 

올해 연말까지 직전 최고치를 크게 넘어서는 최대 수출 달성은 물론 최대 무역수지 흑자 등 괄목할 만한 수출성장 기대된다.

 

 

일반 화장품에 비하면 시장 규모가 큰 편은 아니다. 그러나 화장품 시장에 추가적으로 비집고 들어오는 새로운 시장으로 보면 될 것이다.

 

 

화장품 수출액 또한, ’24.1~4월 화장품 수출액 31.6억 달러(전년동기대비 22.8% 증가) 동기간 역대 최대로, 전체적인 K-뷰티 시장에 얹혀서 가면 될 듯 하다.

 

 

가정용 미용기기 수출 국가

 

’24.1~4월 수출액 기준, 미국(비중 46.5%) > 일본(16.0%) > 홍콩(13.4%) 등 91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연간 100여 개국 이상으로 수출 중으로, 지난해부터는 일본을 제치고 미국이 최대 수출처로 급부상했다.

 

지난해(’23년) 역대 최대실적으로 수출 1위에 오른 미국(27백만 달러), 올해는 4개월 만에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서는 3천1백만 달러 수출 달성하였고, 한국문화 흥행돌풍으로 K뷰티 제품 수요 늘며 가정용 미용기기 대미 수출은 지난 4년 내 10배(20년 대비 23년 실적) 증가했다.

 

달러가 비싼 요즘 아주 호재호재 라고 할 수 있겠다. (단순히 생각하면)

 

 

 

 

 

 

 

가정용 미용기기 관련주식

 

 

에이피알

 

"김희선 미용기기" 로 유명한 피부관리기 메디큐브 에이지알 생산하는 곳.

"NERDY" 옷도 만들고 이것저것 많이 함.

올해 상장한 곳

 

에이피알 주가

 

 

 

 

지온메디텍

 

"유진 미용기기" 듀얼소닉 만드는 곳.

TV 드라마에서 허구헌날 나오는 것...

중소기업으로 아직 상장은 안했다.

 

 

 

동국제약

 

"이보영 미용기기" 마데카프라임 만드는 곳.

동국제약

 

 

 

 

그외

 

가정용은 아니지만,

 

"슈링크" 로 유명한 클래시스

 

 

 

 

 

"리쥬란" 으로 유명한 파마리서치

 

 

 

 

 

"덴서티" 로 유명한 제이시스메디칼

 

 

 

 

 

 

마치며

 

클래시스, 파마리서치 는 예전에 영업이익률이 높아서 샀다 팔았다 하고는 한동안 안보다가, 2023년도에 미친듯이 오르는 것을 눈뜨고 지켜만 보다가 놓친 종목이라 너무 아쉬웠다.

가정용 미용기기는 지속 추적 관찰하며 적당히 사고 팔고 할 예정이다. 잘되기를 기도매매......

 

 

화장품도 같이 잘되기를

TIGER 화장품 매수 중.....

(ETF) TIGER 화장품

TIGER 화장품 구성종목

 

 

 

끝.